안산사무실이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내일은피구왕 조회 4회 작성일 2022-01-17 23:42:49 댓글 0

본문

[단독] "39층 현장에 감리 없었다"‥사고 당시 1층 사무실에 (2022.01.14/뉴스데스크/MBC)

콘크리트는 싹 무너지고 생선 가시처럼 철근만 남아 있다는 건 콘크리트가 맥 없이 버티고 있었다는 결국, 부실 시공의 단적인 증겁니다.
특히, 붕괴 당시 39층 옥상 현장을 감시하고 있어야 할 감리자가 없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3002_35744.html

#광주 #아파트 #부실공사
myungsu Park : 감리가 콘크리트은 입회공정은 맞지만, 항상 타설현장에 상주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콘크리트 타설전 철근 검측 및 거푸집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지적사항 발생시 조치결과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타설시 중간중간에 타설 진행 상태을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근로자 삥뜯는 타워노조놈들도 수사해서 구속해야 함
end sky : 와 진짜 현대산업개발의 기술력은 어마어마하게 뛰어나다...어떻게 외벽만 놔두고 슬라브만 무너질수가 있는지...그 기술력을 공개해라...
중간계호박엿 : 양생 실수만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양생만 잘못이면 겨울에 올린 층들 정도만 무너지고 잘해야 몇 층 더 무너지는 정도였겠죠.
15층이나 무너졌다는 것은 아파트가 하중을 견디는 힘이 매우 빈약하다는 의미라 생각되는데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보'가 없다는 것 아닐까 합니다.
보가 없으면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서 충격에 약할 수 밖에 없고 시간에 따라 처짐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죠.
층간소음의 제1원인이고, 우리나라 아파트의 내진설계 따위 다 개뻥인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무려 15층 정도가 도미노처럼 무너진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로 보가 있는 아파트 본 적 없으실 겁니다.
뭐, 이 건축법 로비한 놈이나 개정한 놈은 아파트에 안 살겠죠.

두번째 원인은 철근이라 생각하는데요.
기둥쪽은 건설사도 신경써서 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바닥 쪽입니다.
5m만 넘어가도 쳐져서 들기도 힘든 젓가락 같은 10mm철근으로 시공하면서 간격은 15cm도 넘는 곳이 많죠.
뭐, 콘크리트와 맞물려 하중을 버티는 거라 상관없다고들 합니다만,
만약 콘크리트가 부실하면?
사실상 장력만으로 버티게 되는 건데, 거기에 철근 결속까지 부실하다?
이번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 없겠죠.

세번째 원인은 감리가 아니라 감리제도의 문제입니다.
감리를 누가 지정합니까?
국가? 감독기관? 아닙니다.
건축주, 또는 명망있는 회사가 설계했으면 설계자...
쉽게 말해 자기를 감독할 사람을 자기가 지정하는 거죠.
저만 이 법이 웃긴가요?
심하게 태클 걸면 소문 나서 다른 감리 맡기가 힘들어진다는 게 안 웃기십니까?

이건 회계사랑 비슷한데요.
이게 사실상 꼬붕 노릇하라는 거 아닙니까?
진짜 감리를 하고 싶다면 정부나 감독기관 혹은 입주자 회의에서 지정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자기 건물이라면 건축주가 지정하는 것이 맞겠지만,
지주회사는 돈을 대고 이익을 보는 거지 아파트를 계속 소유하고 거기에 사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열 받아서 장문을 갈겨보았네요. 후.
키즈모드 : 와 십 몇십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부실공사하는 클라쓰 오지구여 지리구요
김지현 :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이 일어난거지...쯧쯧
앞으로도 충분히 똑같은 일은 반드시 반복되서 일어난다!

[2022년 신년 기자회견] 새로운 100년, 미래를 준비하다!

#기자회견 #2022 #윤화섭_안산시장
[2022년 신년 기자회견] 새로운 100년, 미래를 준비하다! 2022년 1월 6일(목) 10:00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금도 묵묵히 시민들의 생명을 지켜내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모두 용맹하고 지혜로운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뜻하시는 대로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민선7기 마지막 해를 시작하는 지금,
안산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저는 올해 안산시를 ‘특례시’로 승격시켜, 글로벌 도시의 품격을 높일 것입니다.

우리시는 이미 행정안전부와 ‘상호문화 특례시’ 지정을 위해 다각도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안산시는 2년 전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와 유럽연합이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다문화 도시 안산이, 세계가 인정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발돋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안산의 위상과 외국인 행정수요에 걸맞은 행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로 나아가는 도시로 비상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저는 74만 ‘특례시’ 품격에 맞춘 신청사 시대를 열 것입니다. 아울러, 현 청사 부지는 중앙역세권과 연계한 청년경제의 중심 섹터로 개발하겠습니다.

현 청사는 40여 년 전인 1982년, 인구 13만 규모의 반월지구출장소 용도로 지어져, 일부 건물은 철거해야 할 정도로 낡고 협소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시 승격 36년의 성과를, 안산의 미래, 22세기로 연결시킬 시·공간적 혁신의 계기가 필요한 시점인 것입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의견수렴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증·개축보다는 신청사를 건립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별빛광장이 위치한 옛 안산의 바닷길 관문이었던 사리포구 인근의 고잔동 30블록이 유력한 후보지로 꼽혔습니다.

이곳에 지어질 미래형 복합청사는 산업혁신, 문화진흥, 교통혁명 에너지를 앵커시설이자 안산시민 거버넌스의 핵심거점이 될 것입니다.

이에 더해서, 2025년 안산문화광장 남단에 개통하는 신안산선 신규 역사를 ‘안산시청역’으로 명명해, 1000년 역사로부터 미래로 나아가는 안산시민의 자존심을 세우고자 합니다.

청사 이전비용은 오롯이 현 청사 부지를 개발하는 이익금으로 마련, 단 한 푼도 재정에서 충당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현 청사 부지는 초 상업기능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청년벤처밸리’로 조성할 것입니다.

청년벤처밸리는 고잔역, 중앙역, 성포역을 아우르는 도시 핵심지구로, 안산의 청년문화를 선도하게 될 것입니다.

현 청사부지 개발로 주변 상권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신청사 이전비용을 뺀 잔여 이익금은 청년들이 일하고 문화를 즐기는 기회의 비용으로 재투자돼 또 다른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구상은 시민 여러분과 안산시의회, 각계 전문가 여러분의 뜻을 모아 이뤄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로, 반월 국가산업단지 내 ‘Y밸리’를 첨단산업 혁신벨트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Y밸리 그림)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안산역·초지역에서 원곡역·원시역으로 이어지는 ‘Y밸리’ 축에는 이미 세빌스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4,000억원 규모의 개발을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저는 세빌스를 시작으로 이곳에 데이터 댐, 인공지능(AI), 과학기술 정보통신(ICT), 메타버스와 같은 연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신산업 전환의 전진기지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한 연구지원, 제조혁신 창업타운 조성 등으로 연구와 제조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쌍방향 기술혁신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이제 Y밸리는 판교를 넘어 실리콘밸리와 같은 새로운 가치와 미래를 창조해내는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네 번째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K-팝, K-드라마 등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한류문화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인재가 필요합니다.

‘상호문화 특례시’로 승격할 우리 안산은 글로벌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상록구 사동 안산시교육지원청 부지 옆에 ‘한국문화 국제학교’와 청소년 복합 문화·체육시설을 조성, 그 일대를 ‘교육국제화특구’로 만들겠습니다.

고도화된 프로그램과 최고의 강사진이 포진될 국제학교는 영어, 중국어 등으로 수업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전 학년 기숙형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명품 학교로 성장시키겠습니다.

학생 선발에서는 안산시 학생이 최우선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E-비지니스에서 IT 영상기술, 디지털 콘텐츠와 보안까지 디지털 핵심인재를 키워내고 있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를 특성화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안산의 자랑 동산고등학교를 필두로, 안산시 초·중·고교 모든 교육기관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미래세대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끝으로, 각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도 이어가겠습니다.

작년 말 시민 여러분께 7만원씩 드리기로 약속했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차 ‘생활안정지원금’은 이번 설전에 지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국가산단 근로자와 영세·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은 전면 확대하고, 기회균등과 공정, ‘온-가족 이음 프로젝트’와 같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복지정책은 더욱 늘려 나겠습니다.

89블럭 스마트도시, 초지역세권 5G 메타시티 등 개발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GTX C노선 유치 등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산의 2022년은 22세기로 나아가는 ‘희망’의 원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고려시대부터 이어온 1000년 역사를 뛰어넘어, 오늘의 안산을 만든 반월공단의 역사를 뛰어넘어, ‘미래도시 안산’의 그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저 역시 온 가족이 모여, 서로의 희망과 미래를 얘기하며 행복을 나누는 ‘살맛나는 생생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상윤 이 : 이 내용은 아니지만... 기자가 물어보면 "상록수는요???? "그래서 안산은... "그래서 상록수는 국토부에서??? 그래서 초지고 한대고 그래서 안산은... 안산 사랑하는 마음 충분히 알겠으나...
상윤 이 : 말을 잘 못하고 버벅대는 건 이해할수 있다. 리더의 본질이 꼭 말을 아나운서처럼 또박 또박 안해도 된다 생각하니... 다만 물어본 사람의 의도나 의견을 정확히 짚고 나가고 그것에 대한 명료한 답을 내어줄수 있는 건 리더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언제까지 회피회피.. 불리한 답은 피해나가면서 두루뭉실.. 본인의 유리한 주장만 내세우는데... 과연 리더가 맞나 싶다... 벌금이며 조작이며 이건 둘째문제라도... 노답시 안산시.
상윤 이 : 국가대표 양궁대표 안산 화이팅. 당신이 최고랍니다.
bong kwon jeoung : 안산시청 이전할 금액이면 수변역으로 신안산선 연장해 자이 새솔동 6만인구 걸어서 다 역이용 가능한데 그것도 화성시랑 반반 부담하면 시청이전 금액에 반값이면 수변역 연장, 천명공무원 출퇴근 용이한게 중요합니까? 6만 신도시인구가 중요합니까?
카카오토 열혈 팬 염태섭 : 모니터 보며 읽기 바쁘네...
gtx는?
상록구 자이주변 빠른 발전이나 하세요
해안로 대로변에 전선주 지하화 못하나요? 지나갈때 볼때마다 지져분해 죽겠습니다

"찬희야, 늦게 와서 미안해" 현대차 사무연구직 창사 이래 첫 촛불 (2022.01.17/뉴스데스크/MBC)

현대차 디자이너 이찬희 씨의 죽음, 그리고 과로 자살 문제를 지난주에 보도해 드렸는데요. 조금전 현대 자동차 남양 연구소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회사에 책임을 묻는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생산직이 아닌, 현대차 사무·연구직들의 단체 행동은 사상 처음 인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3656_35744.html


#현대자동차 #산업재해 #촛불집회
kc Shin :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남은 가족들에게도 앞으로 축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gentle breezes : 1년이나 지난 시점에도
디자이너분들의 절절한 외침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계속 지켜보고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Mr Lee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사가 무서워 가면까지 쓰는 와중에도 추모집회를 해주신 직원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monck mm : 센터장,팀장,유관부서 관련인 다 조사해라. 남겨진 가족과, 동료를잃고 슬퍼하는 디자이너분들, 그리고 이 영상을보고 분노를 느끼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해서..
페미의 나라는 재앙 : 현대차 디자인 센터의 연구원이 과로와 조직의 따돌림에 시달려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산업재해로 처리해야 한다.

... 

#안산사무실이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878건 75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cnc.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